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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소아암협회 충청지회 '창립 15주년'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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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7-2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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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1-04-26>
[천안=뉴시스] 이종익 기자 = "모든 소아암 어린이와 청소년은 건강하게 성장할 권리가 있습니다."

충청지역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치료 지원과 교육 등을 위해 창립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충청지회(지회장 박우성)가 26일 창립 15주년을 맞았다.

소아암협회 충청지회는 26일 충남 천안의 소아암협회 힐링센터에서 박우성 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5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지난 2006년 개소한 소아암협회 충청지회는 충남과 충북지역 소아암 어린이와 청소년의 의료적 치료지원을 비롯해 교육과 자립 등 이들의 회복과 성장을 돕고 건강한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창립했다.

15년째 이어온 소아암 환아를 위한 소아암협회 충청지회의 나눔은 천안과 아산 등 충남과 충북 지역 내 백혈병 소아암을 앓고 있는 300여 명의 어린이에게 새 생명의 꿈과 희망을 전달하며 이들의 자립을 위한 지원을 펼쳐왔다.

단국대병원 의료원장인 박우성 지회장은 "소아암은 아동 질병 사망원인 1위의 병이지만 빠른 시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80%가 생존할 수 있는 질병"이라며 "앞으로도 병마와 싸우고 있는 아이들의 건강회복과 성장을 돕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